2012/01/15 17:29

휘핑크림 처리를 위한 크림스파게티

크리스마스 파티때 구입했던 휘핑크림

그런데 정작 쓰지도 못하고, 결국 처리방법을 고민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크림스파게티" 흔히 이야기하는 까르보나라를 해보기를 했다.

레시피보니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아서 도전해보았다.



필요한 재료는 2인분 기준으로
스파게티면 (150g), 꽈베기모양의 파스타면(적당히),  베이컨 적당히, 양송이 3~4개, 마늘 (3개) , 휘핑크림 (200g), 우유 1컵 



우선 냄비에 물을 1.5~2L 정도담고 스파게티면을 삶는다.
소금으로 적당히 간을 하고 면이 읽었다 싶을때까지 10분정도 삶으면 됨


그동안 소스를 준비한다.
먼저 마늘과 양송이를 얇게 썰어준다.


아, 칼질 참 엉망이다.
생선손질은 자신있는데, 다른거는 영 힘들다


다 했으면 후라이펜 큰거에다가 기름 좀 두르고 마늘부터 볶아준다.



대충 마늘 > 베이컨 > 양송이 순서면 괜찮더라
적당히 볶았으면 휘핑크림을 부어준다.



양에따라 우유를 부어준다.
난 대략 1컵정도 부은거 같음
베이컨이 있으므로 어느정도 간은 되어 있음.
간보면서 소금을 적당히 살살 뿌려준다. 


이쯤되면 면도 다 익었을터 면을 건져낸다.
이때 면 삶은 물은 1컵정도 남겨두었다가 스파게티소스 농도조절에 쓰면 좋다


소스가 어느정도 졸았다 싶으면 면을 투척한다


이렇게 적당히 끓여준다




완성이다.
맛은 적당히 괜찮았다
나름 고소한맛이 나는게 크리스파게티 느낌 물신 났음 ㅎㅎㅎ

휘핑크림도 해결하고, 저녁메뉴도 해결~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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