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민기,박철민 / 황인호
나의 점수 : ★★★★
올해는 끝나가고, T맴버십 포인트는 많이 남아있고...
포인트 소비를 위해 봤다.
큰 기대는 없었는데, 영화 자체는 꽤 괜찮았다.
개인적으로는 줄거리 이야기도 스포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건 재껴두고
초,중반까지는 달콤한 맬로코디미와 공포가 적절히 어울려져서 꽤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후반에 가서는 힘이 좀 빠졌는지 식상한 공포에 미적지근한 맬로코미디가 되었지만...
주연인 두배우 손예진은 이쁘고, 이민기는 멋있더라
개인적으로 이민기 코디가 너무 좋더라
평소에 옷차림에 신경 별로 안쓰고 무딘 내가 보기에도 멋있었으니 다른사람들이 봐도 옷발 괜찮다고 생각할듯...
(와이프한테 저렇게 코디해달라고 했다 ㅋ)

대충 이런느낌? (이미지 출처는 네이트 영화)
마무리가 좀 엉성하게 된 느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올해 본 한국영화중에서는 최고 수작에 속하지 않았나 싶다.
(만득이는 못봤다)
2주차부터 오히려 성적이 올라가고 있다던데, 이렇게 된 거 연말내내 성적 팍팍 올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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